오전 잠시 잠을 내어 인근의 개화산을 짧게 돌고 개화산 초입의 방화근린공원에 위치한 황토길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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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16년차☆ 맨발걷기, 맨발등산, 바른 자세, 건강관련 정보 공유해요
화요일, 4월 16, 2024
[맨발러16년차의 맨발걷기] 산길과 황토길의 하이브리드
화요일, 4월 09, 2024
[맨발러 16년차의 맨발걷기] 맨발걷기 특강
사전 접수하신 25분의 맨발러들과 함께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 중앙무대에서 모였다. 대부분의 참여자는 배낭과 등산복으로 완전무장하신 모습이다. 공원을 걸을때는 가벼운 복장도 괜찮지만 산을 오를때는 배낭과 등산복 차림이 정석이라서 멋진 모습이라며 환대해드렸다.
시작은 맨발걷기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들과 맨발걷기를 할때 반드시 조심해야 하는 사항, 바르게 걷는 자세 등을 안내하고 가볍게 몸풀기를 함께 했다. 참여자의 연령층에 맞게 종아리 근육도 충분히 풀어 주었다.
이번 특강에서는 산을 올라가지는 않고 기조성된 황토길을 활용할 예정이다. 신발을 벗고 황토길까지 충분히 돌아서 천천히 걷되 바른 자세로 걷는 것에 집중했다.
즐겁게 맨발걷기 특강을 마치고 소감을 물어 보니 '처음 맨발로 걷고 보니 이렇게 자유로울수가 없다.' '발이 너무 시원하고 몸이 날아 가는 것 같다.' '발바닥이 간질간질하고 뭔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너무 좋다.' 등의 다양한 피드백을 전해 주었다.
화요일, 4월 02, 2024
[맨발러 16년차의 맨발걷기] 맨발걷기 특강 사전답사
내일 예정된 맨발걷기 특강이 있어 오늘 사전답사를 다녀 왔다.
서울 강서구 방화3동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 방화근린공원은 개화산으로 바로 진입할 수도 있고 넓고 쾌적해서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얼마전에는 여기에 황토길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답사하는 김에 황톳길도 좀 걷고 흙상태도 볼겸 방문했다.
생각보다 더 깔끔하게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고 세족장, 황토볼풀, 황토지압판, 신발 보관함 등 구성도 제법 알차다.
인공적으로 많은 맨발길을 만드는 것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이왕 만들어진 황토 맨발길이니 깔끔하게 잘 사용하고 활용하면 좋겠다.
목요일, 3월 21, 2024
[맨발러 16년차의 맨발걷기] 성동구 응봉산.
2024년 성동구 응봉산에서 '개나리축체'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봄도 느낄겸 응봉산으로 향했다.
응봉산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에 있는 바위산. 작은매봉이라는 이칭이 있고, 독서당로을 사이에 두고 북쪽으로 마주보고 있는 행당동의 대현산이 큰매봉이라는 이름으로 짝을 이루고 있다. 조선시대 때 태종이나 성종을 비롯한 왕들이 매 사냥을 즐겼던 곳이 이곳이라고 전해지므로 매 응(鷹) 자를 써서 응봉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칭으로 불리는 매봉이라는 이름은 매 응 자를 그냥 한글로 풀어서 쓴 것이다.(나무위키 발췌)처럼 낮고 작은 그리고 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산이다. 원래는 거대한 산이었는데 산골짜기에 주택가가 파고 들어 서면서 점차 깍여 나가고 독서당로라는 길이 나면서 대현산과 완전히 갈라지게 되었다는 아픈 산이기도 하다.
오늘 처음 가본 응봉산은 그래서인지, 아니면 나의 감성에 의해서인지 바닥의 생기가 그다지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어떤 산은 바닥을 딛는 순간 굉장히 생기가 넘치는 산도 있는데 응봉산은 그냥 푸석 푸석한 자갈 섞인 흙바닥의 느낌이었다. 산신령님도 떠나가셨나 보다. 다행히도 1970년대부터 서울시 주택정리사업 실시로 조금씩 회복되어 있다고 하니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성동구는 응봉산의 개나리를 통해 서울에서 가장 빨리 봄을 맞이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축제가 시작된 오늘. 봄은 전혀 올 기미도 안 보였지만 그래도 곧 올 봄을 맞이할 개나리가 다음 주 즈음에는 활짝 피겠지.
사람으로 인해 산이 다 깍여 나가고 지금은 아주 작은 동산과 같은 모습으로만 남아 있는 응봉산이... 그래도 봄이 되면 개나리를 활짜기 피워 주는 응봉산의 마음이... 짠하다.
수요일, 3월 13, 2024
[맨발러 16년차의 맨발걷기] 도봉산 걷기
단나산악회를 주관하면서 많은 산을 다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도봉산이다.
월요일, 3월 11, 2024
[맨발러16년차의 맨발걷기] 모골이 송연 (겨울바다 맨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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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얼음골(사진 출처:밀양시청 홈페이지) |
수요일, 3월 06, 2024
[맨발러16년차의 맨발걷기] 아차산 걷기
아차산은 서울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야트막한 산책길 같기도 해서 가끔씩 찾게 된다. 맨발걷기를 하다 보면 다양한 지면을 경험하게 되는데 아차산은 흙길과 바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서 그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촉촉한 흙길을 걸으면서 몸의 냉기와 탁기, 일상생활에서 누적된 전자파, 활성산소를 배출해줄 수 있어 어싱과 힐링의 효과가 있고 바위길을 걸으면서 바위의 금 기운도 잔뜩 받으면서 발바닥의 반사구가 골고루 자극되어 지압과 뇌기능 활성화의 효과도 있다. 이렇게 낮은 산이지만 골고루 두가지 바닥을 경험할 있으면 맨발러에게는 특히 참 좋은 산이라 할 수 있다.(경관도 물론이다. )
산마다 약간씩 틀린 특성이 있는데 흙길이 대다수인 산, 바위산, 자갈밭인 산, 골고루 코스가 있는 산 등 다양하다.
이렇듯 우리들의 일상 생활속에서도 다양하게 맨발걷기를 시도할 수 있는데 학교 운동장 바닥은 마사토가 깔려 있어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걷기 연습장이 된다. 지압의 효과가 뇌감각까지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어디든 좋다.
봄날에 신발 벗고 나가서 걸어보자.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맨발러16년차의 맨발걷기] 산길과 황토길의 하이브리드
오전 잠시 잠을 내어 인근의 개화산을 짧게 돌고 개화산 초입의 방화근린공원에 위치한 황토길을 다녀왔다. 일반 산길을 걷고난 후 마무리로 황토길을 약 30분 정도 걸은 것은 처음이다. 황토길, 황토볼, 황토지압판 등 황토 천지다. 그저께 내린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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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나산악회를 주관하면서 많은 산을 다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도봉산이다. 걷기로 생각하고 오셨던 회원분들의 비명 소리를 여러번 들었던 등산이기도 했다. 포대능선을 따라 맨발로 오르면서 온 몸의 세포가 다 살아났다. 암릉을 따라 올라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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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앞의 꼬마는 16년전의 막내딸이다. 예봉산은 1시간30분 정도의 대중교통으로 찾아갈 수 있어 자주 가는 산이다. 경의중앙선 팔당역 1번 출구부터 시작한다. 해발 683m 정도의 산이지만 올라가는 내내 경사가 이어지는 산이라 마냥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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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동구 응봉산에서 '개나리축체'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봄도 느낄겸 응봉산으로 향했다. 응봉산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에 있는 바위산. 작은매봉 이라는 이칭이 있고, 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