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나산악회를 주관하면서 많은 산을 다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도봉산이다.
바위산을 오를때 맨발이 훨씬 덜 미끄럽기도 하다. 맨발의 모든 근육이 살아 움직이면서 바위에 밀착되면서 자극받고 지압이 된다. 이렇게 온 몸으로 맨발을 즐기면 정말 몸이 노곤해지면서 잠이 사르르. 불면증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도봉산은 산 그자체로 명산인데 거기에 맨발을 더하니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비싼 한약 필요없는 수승화강 실현이다.
단나산악회를 주관하면서 많은 산을 다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도봉산이다.
오전 잠시 잠을 내어 인근의 개화산을 짧게 돌고 개화산 초입의 방화근린공원에 위치한 황토길을 다녀왔다. 일반 산길을 걷고난 후 마무리로 황토길을 약 30분 정도 걸은 것은 처음이다. 황토길, 황토볼, 황토지압판 등 황토 천지다. 그저께 내린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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